how next photoshop looks like?

from wow 2008/11/11 16:14
well... what about this theme of phothoshop for you?
very crafty and creative!
i LOVE the little details with card board paper!
my favorites are the dirty-grove hand tool and CMYK color panel

SO CUTE!!!
if you wanna see the bigger version, click the image be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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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n case, you wanna see making of
2008/11/11 16:14 2008/11/11 16:14

INSPIRE | Adobe XD

from wow 2008/10/16 11:58
INSPIRE | a Publication from the Adobe Experience Design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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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it's my team and  even you can see my small name here..hehe
2008/10/16 11:58 2008/10/16 11:58

상대적 크기

from thought 2008/10/13 13:41
손톱끝이 살짝 뜯긴것이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괴롭힐때가 있다.
입안의 혓바늘이 하루종일 너무 괴로워 밥도못먹고 머리까지 아플때가 있다.
발바닥에 난 작은 물집같은게 하루종일 날 미치도록 신경쓰이게 할때가 있다.
밤에 잠들기전, 침대에 누워 들리는 시계바늘의 똑딱소리때문에 잠을 못이루게 할때가 있다.
작은 컴퓨터의 윙윙거림이 잠을 못자게 만들때가 있다.

남들에게는 '에게- 뭐 그런거 가지고'로 들리는 것들이 나에게만 크게 보일때가 있다.
문제는 다른이들의 상대적인 크기를 잘 이해하지 못할때에 생긴다.
'넌 왜그렇게 어렵게 생각해' '넌 왜그렇게 확대해석을 해' 따위의 핀잔은
감정의 상대적 크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흔히하는 실수다.

상대적인 크기라는 것은 참 어려운것 같다. 흠흠
(이 메모는 나중에 좀 더 다듬어져야하겠다)
2008/10/13 13:41 2008/10/13 13:41

'생각'과 '고민'

from thought 2008/09/22 13:49
'넌 머리속 안터지니? 왜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살아?'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이게 내가 정말 '불필요한' 생각들을 많이하는건지..
아니면 모두들 세상살기가 너무 바쁘고 빨라서, 내가하는 이런 생각들이 남들에게 '불필요'하게 느껴지는지...

최근 꽤 많이 들은 이야기중 하나는 '너 왜그렇게 생각이 많니' 라는 핀잔.
몇달전 머리속이 고민으로 가득차있었을때 이런 핀잔을 받았다면 그러려니 받아드리겠다. 당시에 나는 '사춘기'라는 되먹지도 않은 변명을 해대면서 고민을 하는 상황을 정당화 시켜보려 노력도 해보았더랬다. 하지만 최근에는 솔직히 그닥 고민도 안하고 마음이 호수의 수면처럼 잔잔잔하다. 지금은 그닥 고민도 많지않고 내 생각에는 난 그냥 아주 적당하고 건전한 양의 생각만 하는것 같은데, 왜 자꾸 사람들이 내게 '불필요하게 많은 생각을 하고사는 심각하고 피곤한 사람'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빨간딱지를 붙이려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은.. '생각'과 '고민'의 다른점을 이야기하고
나의 '많은 생각'들을 정당화 시켜주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언젠기 은규와 했던 재미있는 대화를 다시한번 언급해야하겠다. 
우리는 언젠가 '고민'과 '생각'사이의 종이 한끝 차이에 대해 매끈하게 정리를 내려보았다.
생각에 빠지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이 없는것보다는 이로우니까. 하지만 그 생각이 자꾸 머리속에 attached되어 그 이슈에대해 계속 생각을 하다보면, 점차 객관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바라보지 못하고 비이성적으로 상황을 왜곡하고, 결국 이런 반복적 과정을 통해 생각의 stage에서 고민의 stage로 넘어간다. 보통 고민으로 넘어가면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별것도 아닌 일에 크게 동요하고 우려하는 현상이다. 미래의 있을법한 가능성에 대해서 과장되게 해석하고, 혹시 이러면 어쩌지 이래야하나 저래야하나 우왕자왕 갈피를 잡지못한다. 혼자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허우적대다가 봐야할 현실을 똑바로 보지못하고, 결국 상황을 외면 또는 왜곡하게 된다. 아아- 이건 안좋다!

생각이 많은 만큼, 우리는 가끔씩 의도하지 않게 고민을 하기도 한다. 가능하면 현재 일어나는 일에 충실하고, 아직 있지도 않은일에는 '가능성'만 인정할뿐 앞서서 상상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날 보면 자신도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대로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이러나지도 않을 일들에 대해 앞서서 고민하고 우려하게 된다.

굳이 예를 한번 들어보자면... 30살을 전후로 하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결혼'이라는 컨셉트에 대한 생각이다.
'결혼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는것까지는 건전했다. 하지만 많은 social pressure와 주변의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듣고 또 들으면서 우리는 결혼에 대한 '생각'에서 결혼에 대한 '고민'으로 넘어간다. 괜히 처음보는 사람에게 얼토당치도 않게 자신이 상상해왔던 '결혼 잣대'를 갖다 대질 않나, 상대방의 작은 친절함이나 관심의 표현에 '저사람이랑 결혼해야하나' 삼일밤낮을 고민하지않나.. 노노노- 이건 좋지않다.

쉽지는 않다. 생각과 고민의 차이.
다시생각해보면 고민도 어딘가에는 필요할텐데.. 고민을 하는게 무조건 나쁜건 아니니까..
언젠가 여유있을때 고민이 왜,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필요한지 좀 더 생각해봐야하겠다.

여하튼- 이것이 오늘의 생각; 생각과 고민의 차이!
2008/09/22 13:49 2008/09/22 13:49

내친구 A

from doodle 2008/09/16 10:25
내 친구 A를 보면서 요즘 많은생각을 하게된다.

대학도 안나오고 18살에 결혼해서 6년의 결혼생활, 그리고 이혼.
다시 찾은 인생최대의 사랑과 연이은 실패.. 다시는 사랑따위 믿지않는다는 그의 다부진 입술에서 깊고 쓰디쓴 고통의 시간도 함께 느낀다. 더 넓은 세계를 보고싶다며 일본어를 배우고, 언젠가 일본을 갈꺼라고 꿈이 부풀어 사는 아이. 자신의 삶보다 조금 더 넓은 세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정말 몇달전에 알게된.. 그냥 전형적인 미국아이. 생긴것도 하는짓도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게 친해져서 참 속깊은 이야기 많이도 나누는데.. 그게 참 그렇다.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아마 이정도로 마음을 열지 못하였을터임이 분명하다. 지금도 내 눈에는 이 아이의 삶이 객관적으로 초라하다. 절대적으로 멋지지 않다. 하지만 샌프란 와서 이래저래 많은 일을 겪고.. 몸과 마음이 꽤나 마니 삐딱해져있을때 즈음, A와 친해졌다. 시기적으로 그러해서 였을까, 불량품처럼 빼뚤어진 그아이의 모습에 엄청난 echoing을 하게 되어버렸다.

얼마전 아침밥을 먹다가.. 이놈이 이런소리를 하더라.
자기는 architecture도 되고싶고, flight attendant 해보고싶고.. 뉴욕에 전액 장학금을 주는 건축학교가 있다는데 거기를 들어가고싶다며.. 블라블라..

"wait a min, are you talking about THE cooper union?"
"yeah- that one!"
"are you kidding? have you heard about cooper union?
well... that's seriously hard to get in. only super-nerdy-geeky-smart-geniuses are allowed to get  admission and even only for 400 per every year. huh.. i mean...."

(순간 분위기 쏴~ 아..)

"(빵끗웃으며)  hmmm... so... i might not be elligible.
HAHAHA you so mean- you JUST break my 3-year-dream.. 쿠하하하하하..(^^;;)"

두가지 생각

1
난 정말 마음이 뜨거워질정도로 부끄럽고 미안했다. 그게 참 그렇다. 나는 A를 있는 그대로 그 사람 그 자체로 받아들였다고 믿어왔었지만, 결국에는 내가 만든 선입견위에 A를 올려놓고 그 고정관념에서 완벽하게 벗어나지는 못했던것이다. '넌 절대 못해', ' 너따위?'라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내 말투와 표정에서 고스란히 묻어나는 looking down이 그 아이의 마음에 여과없이 전해졌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부끄러웠다. 그리고 나의 이런 허물을 웃으면서 넘어가주는 그 아이의 넓은 도량 (어쩌면 후천적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넓어질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이 더욱더 나를 작고 초라하게 만들었다.

2
꿈.
A에게는 꿈이 있었다. 29살의 나이에 가지기에는 조금 허무맹랑하고 터무니없이 비현실적인..
나에게도 꿈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조금더 현실적으로 살기위해 '내 눈에 허무맹랑'해 보이는 그 꿈가지들을 대책없이 잘라내었다. 무슨 내주제에 유치원이야, 집어치워.. 지금하는 디자인짓거리나 잘하지 무슨 음식점이야, 집어치워... 그게 참 그렇다. 조금은 허망하고 비현실적이어도 꿈을 가지는게 나쁜게 아닌데, 왜 나는 꿈을 가지면 안된다고 배워왔을까. 꿈따위나 꾸면서 둥둥둥살면 자꾸 딴데를 보고싶어질까봐.. 이게 내 변명인데, 그건 좀 구차하잖아. 내 마음의 로멘스는 점점 사라져가고 나는 점점 메마른 secularist가 되어간다, 되어간다.

3
결론은, 나는 아직 멀었다.

2008/09/16 10:25 2008/09/16 10:25

photos!

from doodle 2008/09/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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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메리추석! :)
이런추세라면 나는 절세미인을 나을듯하다!
really cozy and warm time with rona u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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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ance discovery of the best ingredients for 죽; beef & asparagus
yam, yam, 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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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i love here~
four hrs hiking course starting from the Stinson beach.

the redwood-scented fresh air and
indistinguishable sky-and-ocean blue dividing by the far-off sea line
delightfully became addictive
and I kept getting motivation to come back here again a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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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forgot to upload this picture
oneday from the outside lands festival (the radiohead concert!)
hahahaha- a japanese FOB concept was perfectly digested
by the perfect combination of face expression, finger gesture and background-never-known-people!
thanx for catching up this perfect moment, david~ ;)
2008/09/14 21:19 2008/09/14 21:19

heyCosmo_ Blaster

from wow 2008/09/11 16:46

HeyCosmo_Blaster

Instant planner at your finger tips! ...with instant feedback.
Set up an event with your friends, co-workers or family instantly with Blaster. You just enter your meeting's up date/time and place, hit the submit button and blast a phone call to all your compadres that you want to bring together. If you're not certain of the exact time or place, you can also set up options to let them vote: "Press '1' to meet at 1:30 pm or Press '2' to meet at 2:30 pm." After you've sent the blast, you can monitor who has picked up the phone and listened to the results. The power of the Blast is now at your fingertips. (Source | heycosmo.com)




an interesting converse idea!

people said whatsoever, telephony market is still a piece of huge pie. even though the online communication expands with amazing speed, the mobile communication is deeply engaged in our usual daily life and this hybrid (online + mobile) communication model comes as a fresh idea.

apologies for people who consider these hybrid concepts as already tedious and old concept, however!
remaining as a just concept and implementing the concept in an actual system is totally different story, as we've known.
2008/09/11 16:46 2008/09/11 16:46

Swype

from wow 2008/09/09 22:13
what is Swype?

Swype provides a faster and easier way to input text on any screen. With one continuous finger or stylus motion across the screen keyboard, the patented technology enables users to input words faster and easier than other data input methods—at over 50 words per minute. The application is designed to work across a variety of devices such as phones, tablets, game consoles, kiosks, televisions, virtual screens and more. (source | swypeinc.com)





ooooohh!
This looks so very temping to try it. one fact catching my eyes is a total memory footprint of under 1 MB by designing in real-time on relatively low-powered portable devices. looking forward to meet this small widget in the iPhone soon! :)

small tip | don't hesitate to skip the very first two mins to see the actual demonstration :)

2008/09/09 22:13 2008/09/09 22:13

dearADOBE

from wow 2008/09/04 13:16
dearADOBE

when your photoshop suddenly crashes out so you loose last two-hrs work (damn!)
when you are so mad to your madly-slow-illustrator (ouch!)
when you wanna grumble out something about ADOBE (well well well..),

here is the place you can speak out!
2008/09/04 13:16 2008/09/04 13:16

tag galaxy

from wow 2008/08/28 15:38
taggalaxy

This is a ‘web mash-up tag/image gallery’ sourced from Flickr image tags. This uses Papervision 3D to display images that are sourced from Flickr. personally this 3D cosmic atmosphere shape and metaphor caught my eye at the very first time, and then the way of sorting Flickr images and (even somewhat obvious) mouse interactivity amused me later.

Pretty interesting to spend your 5 mins :)
2008/08/28 15:38 2008/08/28 15:38